[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체육중이 지난 4~8일 5일 동안 열린 제23회 한국학생연맹회장기 전국근대5종 경기대회에서 금메달1개, 동메달4개를 획득했다.

10일 광주체육중에 따르면 3학년 한소미·진유빈·한다인 학생이 호흡을 맞춘 여중부 릴레이 경기에서 수영 241점(3분19초98), 레이저런 512점(19분48초07)으로 75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