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여자배구 제7구단인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이 광주를 연고지로 창단된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페퍼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오는 13일(목)에 광주시와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