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내 5.18민주화운동 관련 장소들을 사적지로 지정해 5.18역사로 바로 알리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지난 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