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화장실 지정현판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백사면 원적산자락 해발 365m에 800년 넘는 은행나무의 화려함과 산새가 수려한 천년고찰(사찰) 영원사소유 화장실이 절과 산을 찾는 등산객을 위해 개방형 화장실로 지정됐다.
개방형 화장실 지정현판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백사면 원적산자락 해발 365m에 800년 넘는 은행나무의 화려함과 산새가 수려한 천년고찰(사찰) 영원사소유 화장실이 절과 산을 찾는 등산객을 위해 개방형 화장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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