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관내 피난약자시설인 노유자시설 10개소에서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보급 했다고 밝혔다.

구조손수건 보급은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화재발생 시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대피능력은 화재생존능력’이라는 개념과 인식 강화 필요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