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7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한 ‘행복한 가족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평군드림스타트와 관내 업체인 원앙사진관 후원(후원율 34%)으로 진행되며, 가족사진 촬영 후 아크릴 액자(60*50㎝)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