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0일 운송업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및 교통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운송업계조합(협회) 이사장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교통연수원의 백종기(전남화물자동차운송협회 이사장) 이사장, 장영조 부이사장, 여근하 이사, 김종원 이사, 이병주 감사 등 1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