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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생일 모금액 10억원 이상을 돌파했다고 전하며 역대급 스테일의 압도적 대륙 팬 화력을 입증했다.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올해 다가오는 9월 1일 생일을 맞이하여 서포트 모금을 진행했고 38일 간 모금액이 무려 600만 위안(한화 약 10억 400만원)에 달한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