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국립목포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오창현 교수는 문화재청의 세계문화유산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9명의 문화재 위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대상 선정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