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코로나 확진자가 하룻새 11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8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누계는 41명으로 늘어났다.

선별검사소에서 가검물 채취 검사를 받고 있는 주민들(이하사진/강계주)

고흥군은 6일에도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비롯한 도양읍민회관과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총 1천961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의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