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6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추진반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2통 하광마을 진옥윤 통장, 7통 부영1차아파트 박윤주 통장, 8통 부영2차아파트 백민숙 통장 외 6명의 추진반원이 참석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광영동을 만들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