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령의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7일 신명근 원장·봉영숙 간호부장 등 의료진들이 입원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면서 위로와 치유 기원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