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날이 따뜻해지고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숙박시설은 객실 내 침구류 등으로 화재하중이 높아 화재시 연소확대 위험성이 크고, 이용객 대부분이 건물구조에 익숙하지 못해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 위험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