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유근기) 치매안심센터가 중단됐던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1:1 방문형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당초 곡성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합활동에 제한이 생기자 지난해 1월부터 쉼터 운영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