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포스코 리튬솔루션(주)과 7,600억 원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도청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 유현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창화 포스코 부사장, 이성원 포스코 리튬솔루션 대표, 기관‧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