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동장 강래출)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영숙)가 지난 4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전했다.

대원동 삼계탕나눔 행사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헌옷 수거 및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부녀회가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