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신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지난 1일에 발전을 재개하고, 4일 오후 22시 45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