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로나 확진자 25명이 발생한 고흥군에 5일 검사결과 3명이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6일 새벽 3시 현재 확진자 누계는 2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온 사람들(이하사진/강계주)

고흥군은 공휴일인 5일에도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포두면 흥양농협광장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총 2천67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의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