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4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한국전력-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형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공중 풍력발전’ 국산화 개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