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사)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악회관에서(관장 김현정) 국악 꿈나무들을 위한 국악체험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각 연령층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국악평생학습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인천국악회관에서 이번에는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특강 및 국악기체험 견학프로그램인‘오늘은 국악이랑 놀자’를 9월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