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특별지도·점검(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 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간접흡연 피해 없이 마음 것 뛰어 놀 수 있는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설에 대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