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회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박단유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260만 원)'에서 박단유(26, 림코)가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