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보건소는 올해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등뼈 부근에 있는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