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5월 8일부터 약 두 달간 다대포, 광안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송정,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봄 시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