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투자증권이 5월 1일부터 부산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지역의 플랫폼경제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