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빅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달 30일 첨단LC타워에서 디지털 옥외광고판인 디지털사이니지 제막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