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둘레길 꽃동산 환경정비와 나무 심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오늘,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이루어진다’는 구호로 둘레길 이용 에티켓 장려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앞사람과 2m 거리두기, 한 방향으로 산책하기(우측보행), 쓰레기 버리지 않고 줍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