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5월 1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스카우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평화의 메신저(Messenger of Peace)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화의 메신저(Messenger of Peace)는 지역사회에서 평화문화를 구축하는 일에 스카우트가 앞장서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국가 및 국제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하는 교육적 목적과 평화문화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의무를 스카우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