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TV ‘컴백홈’ 차청화가 인생 첫 자취집인 ‘동선동 원룸’에 방문해 자취 3개월차 미대생 ‘동선동 청춘’과 상봉한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 5회가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다섯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믿고 보는 대세 신스틸러 차청화와 그의 20년지기 절친인 개그맨 심진화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