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

모범택시’ 7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SBS ‘모범택시’ 이제훈이 표예진 자매의 삶을 망가뜨린 ‘음란물 웹하드 카르텔’을 향한 서슬 퍼런 복수의 질주를 시작해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4월 30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7회에서는 안고은(표예진 분) 자매의 과거사를 알게 된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고은을 대신해, ‘유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음란물 유통 조직 전체에 대한 복수를 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