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영재, 박순석)는 지난 28일 관내 아동·청소년 45명에게 ‘맞춤형 속옷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래 도화보장협의채)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좀도리 성금 모금 실적에 따라 지원 받은 총사업비 1천420만원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5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 가운데 220만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쓰기로 해 도화초등학교 및 도화중학교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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