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8일 소제지구 택지개발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소제지구는 소호~관기 도로와 국지도 22호선이 인접해 여수국가산단과 율촌산단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수변경관이 수려한 가막만을 접하고 있어 명품 택지로 주목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