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제로타리 3610지구 동광양 로타리클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9일 중마동주민센터를 찾아 쌀을 기탁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웃 간 만남이 줄어들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어버이날만큼은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를 잘 챙겨 드시도록 쌀 10kg 25포(250kg)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