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할‘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