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민선7기 연속 3조 원 대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4월 30일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 국비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