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배달앱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지난 3월 ‘배달앱 김해사랑상품권 결제기능 탑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먹깨비와 위메프오, 율하오더, 오잇 총 4개의 배달앱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