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그룹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불구하고, 2021년 1분기 그룹 당기순이익 1927억원(전년 동기 대비 550억원 증가)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