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자금(특례보증)’보증한도 지원 금액을 상향했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으로 기존 3,000만원에서 2,000만원이 상향된 금액이며 2021년 5월 신청 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