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29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 이보라미(영암2, 정의당)은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펼친 도정질문을 통해 AI살처분, 절대농지 태양광, 도립국악단원 근무평가, 노동관련 부서 미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질문에서는 전남도의 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