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과 ‘부산예술중·고등학교’는 서부산권 거주 예술영재 발굴과, 부산의 국제적 관문인 서부산권의 유일한 문화회관인 을숙도문화회관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