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출하를 기다리는 꽃(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5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김포시 주요 7개 역사 인근에 ‘꽃이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