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보금자리'프로그램(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올해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복지를 위한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3월부터 저소득 아동이 거주하는 약 500여 가구의 주거환경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집수리 등이 필요한 215가구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