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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채널A ‘프렌즈’ 정의동이 ‘인간 하트시그널’이라 불리는 오영주를 자신의 최애라고 밝혔다.

채널A ‘프렌즈’(연출 박철환)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설레는 겨울을 함께 보낸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는 프렌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