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제9대 이승우 사장이 26일 취임식을 마치고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