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효덕초가 지난 22~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27일 광주효덕초에 따르면 6학년 유석민 학생은 남자초등부 자유형 50m, 200m 경기에 출전해 우수한 기록으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6학년 이준 학생도 남자초등부 접영 5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