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임터넷신문/배영래 기자]나주시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회장 강선임, 이하 술래)는 장애인·노인·다문화가정·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술래는 전남 의병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명)‘남도 의병의 길’ 신청 단체를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