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나빌레라’ 11회 리뷰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송강과의 합동 발레 공연을 앞두고 박인환의 알츠하이머가 급격히 악화돼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에 오늘(27일) 방송될 최종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지난 26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연출 한동화/극본 이은미/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더그레이트쇼) 11회에서는 덕출(박인환 분)이 채록(송강 분)과 2인무 발레 공연을 연습하며 고군분투했지만 공연 당일 알츠하이머 악화로 모든 기억을 잃어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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