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MBC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김치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알린다고 27일 밝혔다.

김 PD와 서 교수는 '무한도전' 시절 비빔밥에 관한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영상광고 등을 올리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