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경남제약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주식회사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체 불가능 토큰(NFT) 관련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맺고 기성용(FC서울), 이청용(울산 현대), 조현우(울산 현대) 등 인기 프로축구 선수들을 NFT로 만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