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국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4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10회 예정/1회 50명씩)한다.

역사문화자원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은 2019년부터 해양문화를 생동감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과 함께 했다.